당뇨병 기준, 혈당 관리 정보

혈당 관리의 중요성은 당뇨병 환자 분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닙니다. 

건강한 삶의 기본인 혈당 관리를 위해 꼭 알아두세요. 

  

 
 

 

  

당뇨병 진단 기준

당뇨병은 단순히 혈당이 높은 상태가 아니라, 우리 몸이 포도당(에너지원으로 쓰이는 당분)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해요. 아래 기준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전문가와 상담이 꼭 필요합니다.
  • 공복 혈당: 8시간 이상 굶은 상태에서 126mg/dL 이상
  • 당화혈색소(최근 2~3개월간의 평균 혈당): 6.5% 이상
  • 식후 2시간 혈당: 200mg/dL 이상
  • 급격한 증상: 갈증, 잦은 소변, 이유 없는 체중 감소와 함께 무작위 혈당이 200mg/dL 이상일 때

일상을 바꾸는 혈당 관리 꿀팁

혈당은 거창한 다이어트보다 매일 반복하는 사소한 습관이 더 큰 힘을 발휘합니다. 일상에서 꼭 실천해 보세요.
  • 식사 순서 바꾸기: 채소 → 단백질 → 탄수화물 순으로 드세요. 식이섬유가 먼저 들어오면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막아줍니다.
  • 식후 걷기: 식사 후 30분 정도 가볍게 산책하는 것만으로도 인슐린(혈당을 낮추는 호르몬) 감수성이 좋아집니다.
  • 당질 제한하기: 설탕이 듬뿍 든 음료는 피하고, 정제되지 않은 곡물 위주로 식단을 구성해 보세요.

주의해야 할 점

혈당 관리를 시작할 때 '무조건 굶기'는 절대 금물!
저혈당(혈당이 정상 이하로 떨어져 어지럼증 등이 나타나는 상태)이 오면 오히려 몸에 무리가 가니 규칙적인 식사가 기본입니다. 
또한, 본인의 현재 상태를 정확히 알기 위해 보건소나 내과에서 정기적인 혈액 검사를 받는 것을 강력히 추천해요.